간만에 선릉에서 친구를 만났다. 더군다나 부평에 살고 직장도

부평이다보니 선릉에 올일은 많지 않았다. 장소 물색하려고 핸드폰을 뒤져보다

오피는 많이 가봤기에 건마나 가보자 해서 라이언로 향했습니다.

예약후 실장님 안내를 받아 친구랑 따로 방에 들어갔습니다.

언니랑 인사하고 물한잔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샤워실에서 씻고 나옵니다

조지아언니.. 몸매도 좋고 서비스 정신이 투철한 언니다.

조명을 좀 더 어둡게 하고 본격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탈의한 몸을 보니 덥치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서비스에 집중했습니다.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립으로 열을 올려놓고 핸플로 바꾼다.

언니도 나도 집중했다. 분위기는 절정을 향해 치달았고

기분좋게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기분 좋게 퇴실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