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업소 즐비한 강남역 방문

야간 심야대에 요즘 갈곳도 없고 1시간 대기후 벤틀리 채영씨 예약

채영이는 2번쨰 접견인데 상당히 반갑게 맞아주네요

키는 160정도에 슬림한스타일 각선미 좋고

다소곳한이미지에 불빛에서 20대초,중반으로 보이네요

첫번쨰보다는 소파에서 더 이야기좀 많이 했습니다

샤워후 나와서 서비스 받습니다

제가 쫌 흥분했는지 빳빳하게 세워총모드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그런몸매라서 채영씨가.. 아니면 괜찮은 서비스떄문인지

금방 발사합니다..ㅠㅠ

채영 왈 다음에 또오라고 하네요ㅎㅎㅎ

다음에는 투샷으로 잡고 올게!!! 채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