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15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논현 벤틀리 

④ 지역명 :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아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숙취로 이리뒹굴 저리뒹굴 친구의 전화로 해장하러 강남쪽 으로 나가봅니다

감자탕에 들어가 둘이 감자탕 소주 한잔하니

알딸딸 좋네요 친구와 둘이 쩝쩝 되며 이를쑤시고 있던찰라

근처 벤틀리 건마업소가 생각 나서 친구와 상의후 돌진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지아만났는데 만나자마자 느꼈습니다 (NICE)

20대로 보이는 슬림한 언니 였어요 얼굴은 고양이상에 이뻣어요 슴가도 탱탱이라 손에 촉감이 좋은 슴가!

처음은 가볍게 마사지타임이라 목 부터 꾹꾹 눌러 주는데 아프지 않게 잘해주십니다 너무 시원했어요

마사지 받는중에도 말도 잘걸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는 엉덩이 부터 시작되네요 오일 투척후에 주물주물해주시고

화이어 애그도 주물주물 뒤로 돌아 꼬꼬마도 마시지를 해주는데

이건 마사진지 핸플인지 위험합니다

위험한 순간에 옷을 반쯤 내리고 꼬꼬마를 덥석하고 오빠꺼 귀엽다네요 ㅡㅡ;;

옆으로 다가와 만저달라고 들이대는데 와우 말안해도 알아서 해주는 마인드

완전 좋았지요 슴가를 탐하고 있던찰라 지아 가 꼬꼬마를 손으로 만져주는데

올것이 왔죠 ㅎㅎ정말 시원하게 내뱉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