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만 라이언 3번째 방문이네요..

물론 1명만 보게 되네요 이가게에서 다른언니를 본적은 없지만..

다른언니한테도 살짝 눈을 돌려볼까 합니다.

몇번 봤다고 이제 더이상의 어색함은 찾아볼수가 없네요

거의 미시건마만 주구장창 다니다가 

간만에 어린(?)친구를 보니 새로운 매력들이 있네요.

긴파마머리에 자연산 씨컵 가습을 가진 만질곳 많은 매력적인 언니 입니다.

특히 같이 대화를 하면서 목소리를 들으면 차분해집니다.

목소리가 아나운서 같다고 해야하나?? 

라이언 오기전에 마사지를 하도 못한다고 손님들한테 갈굼(?)을 당해서 마사지를 돈주고 배웠다고 합니다.

아주 잘하는거는 아니지만 마사지 젤도 사용하고 온몸을 사용해서 정성껏 해줍니다.

키스부터 해서 가슴으로 아래로 내려갑니다.. 성감대는 제 개인적은 느낌은 클리쪽에 있는거 같네요.

그쪽을 애무할때 야릇한 신음소리가..

제 공격이 끝나고 애무를 받아봅니다.

키스부터 가슴 비제이까지 비제이를 할때 입과 손을 번갈아가면서.. 받으면서 오른손으로는 지원이의 꽃잎을 비벼봅니다.

마무리는 핸플로~

평일에는 직장이 있고 주말에 알바식으로 출근하는 언니입니다.

금요일에도 가끔씩 저녁타임만 한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실사 한번 도전해볼까 합니다 ㅎ

20대 초반의 풋풋함은 없지만 다른 매력이 충분히 있는 언니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