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나오는 언니 찾아 삼만리~~
여기저기 뒤적뒤적 하던중!!
와꾸 좋은 언니를 찾아봅니다!!
그중 눈에들어오는 벤틀리 채영
오늘 저녁 채영이를 예약하고 단숨에 달려갑니다!!
네비가 길을 잘못 가르켜 아는길을 뱅글뱅글 돌다가 10분이나 지각했네요..ㅠ

문을여는 순간 음 와꾸는 좋습니다 몸매도 좋네요
작은몸에 귀여운듯한 얼굴입니다
들어가면서 길해매다고 하니 오느라 고생하셨다고 하며 애인오드에 들어가네요
전 개인적으로 뻘쭈만거 싫어해서 먼저 말걸고 잘받아주고 이러는 스타일이 좋네요
목소리도 귀엽네요~~
긴머리와 다리라인 으로 계속 눈이가네요ㅎㅎ
만지면 만질수록 손이가는 몸매와 피부~
쇼파에서 약간 대화를 나누고는 샤워실로 직행하고 깨끗히 씻어봅니다
침대에 눕고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역시나ㅎㅎ 마사지는 그저그러네요
이제는 서비스타임 올탈후 돌아누워서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고
한손으로는 존슨을 만져주며 눈빛교환 하는데 웃음이 나오네요ㅎㅎ
가슴애무를 반복합니다...
저도 가만히 있을수는 없어 가슴을 실컷 주무릅니다
한참 느끼기 시작하는데 참을수 없는 가슴애무와 존슨 마사지로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채영이도 조금 힘들어보였지만 그래도 마무리까지 잘딱아주네요

와꾸나오고 애인모드 좋아하는분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오래만에 좋은 느낌으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