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많이 풀리고. 하드함 보다는 소프트를 느껴 보고 싶어서
비너스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낮시간에 방문을 하였고 (보라) 라는 아이르 보았습니다.

몇번 봤던 아이이라 편안함이 느껴 졌습니다.

젊은축은 아니지만 20대 후반 정도의 비쥬얼에
슬림이 아닌 건강미 넘치는 균형잡힌 몸매 입니다.

등근육이 장난아니게 이쁘고 선명 합니다.

키는 165정도 되고 엉덩이가 장난아니게 이쁩니다.
bj받으며 계속 엉덩이를 만지고 주물르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비쥬얼이 좋고. 애무 실력이 꽤 수준급이라 정말 기분좋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우선적으로 애무시간 대부분이 bj일 정도로 상당히 오래 오래 해줍니다.

bj 해줄때 자세. hp 해줄때 자세도 꽤 다양하며. 
핸플 받으며 키스를 할수 있다는 최고의 메리트 같습니다. 

그렇게 1시간을 알차게 마사지와 애무를 받고. 마지막 쇼파에서 물 마시면서 다시한번 키스와 포옹으로 마무리 하고

기분좋게 퇴실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