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친구여자친구랑 내여자친구랑 넷이서 금요일이고하니 술한잔
먹다보니 마사지받으로 가고싶어져서 여친몰래 친구한테 톡보내서
같이가자하니 오케이해서 슬슬 자리정리하고 남자들끼리 한잔 더 하고
들어간다하고 바로 친구랑 샵으로 향하는 우리 발걸음..ㅋㅋㅋㅋ

금요일이여서 많이 기달리면 어떻게 하나 걱정하면서 가다보니 샵에 도착
바보같이 전화할생각도 안하고..무튼 샵가니 다행히도 된다해서 친구랑
간단하게 샤워하고 방안내받아 각자 잘받아라 하고 방으로들어가서
관리사분 기다렸다.

바로 관리사분 웃으면서 인사해주는데 나도 같이인사해주고 마사지 받는데
오빠 괜찮아요 하면서 물어보는데 성격도 활발하고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고 실력도 괜찮고 90분동안 끝까지 열심히 해주시니 아주 만족스럽다

다끝나고 나가라하니 아쉬워서 관리사 이름물어보니 케터 약간 통통하신데
성격도 활발하고 친절하니 귀여우신거같다 친구도 끝나고 나와서 만족스럽
다며 칭찬을 그렇게 하더라 술도 좀 깬거같고 너무 잘받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