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스 여리 후기
FreeKino
2
933
17
0
2022.05.08 10:22
업소명 | 선릉 바운스 | 언니 이름 | 여리 |
---|---|---|---|
종목 | 평점 | ★★★★★ /5점 |
깜짝 기회로 바운스 달리게된점 방장님 감사합니다 ^^
이지만 최대한 찬사후기 보단 사실적으로 써보겟습니다
외모: 첫인상 큰눈 , 소두 , 긴묶음머리 약간 이나영 삘 느껴짐
눈큰게 키라라 아즈카? 배우 같기도, 하지만 룸삘과 플필 나이 차이가 좀 아쉽
몸매 매우 날씬 비율 피부 굿 타투 잡티 이런거 전혀없음
성격: 예상과 반대로 풋풋 , 부끄럼 , 여자여자한 성격
말 많지 않고 편하게 상대에게 맞춰줌
침대위 오피 애인모드 느낌ㅎ
플레이는 하드와 소프트 중간, 깔짝깔짝 소프트 하지도 않고 뒷판이나 밧데루 처럼 하드는아님 딱 보통
옆에 착 안겨서 보드라운 살결 맞대고 똘똘이 살살 달래주는데 업소느낌 없어서 오히려 더 자극, 수원꽃동네 블랙이가 해주는게 딱 떠오름
bj할땐 귀두 주위를 본인만의 세기로 부드럽게 조져주는데 힘으로 세게하지않고 좋앗음
역립은 제가 잘못해서 그런가 펑펑 터트리진 못햇으나 은은하게 물이 흘러나오고 냄세하나 없이 깨끗
마물로 앙증맞은 찌찌 빨면서 핸플당해보는데 인위적인 빨리흔들기가 아닌 정말 여자친구같은 느낌에 장렬히 전사.. 이런게 궁합인가
전체적으로 룸삘외모가 조금아쉽지만 몸 예쁜 동네 여사친? 누나? 와 꽁냥꽁냥 한타임 느낌 이엿습니다
첫방에 이라 들이댈 생각은 애초에 없엇지만 재방 욕심한 50~60%정도 랄까
이제 보니 예명도 여리여리해서 여리? 맞는듯요?ㅋ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