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오랜만에 제대러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동작구쪽으로 출장을 올일이 있어 따분하게
쉬던중 괜찮은 마사지 업소가 어디있나 찾던중.

후기들을 몇개 찾아보니 부티크 후기가 정말로
좋은 후기가 많아 연락드리고 저녁에 바로 예약하였습니다.

예약받으시는분이 응대도 좋으시고 시간에 맞춰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실내는 다인실로 되어 있지만 정말 깨끗했습니다. 문을 뚜드리고 맞아 주신분은 지영관리사 입니다

첫인상은 뭔가 섹시한 인상의 외모를 가졌지만 목소리는 나긋하니 인사해주시는데 참 좋았습니다

키는 163~165정도 되보였는데 응대가 정말 좋더라구요

 샤워를 마치고 베드에 누워 뒷판을 건식으로 먼저 해주시는데
압을 약간씩 주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정말 꼼꼼히 주물러 주시고 시원합니다.

그후 오일을 사용하여 제몸을 휘감아가면서 해주시는데 란제리를 입고하셔셔 그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정말 친절합니다.

정말 간만에 제대로 마사지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때
앞으로 돌아누워 밀착하여 해주시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그렇게 고조되어 갈때쯤 서비스 타임이 시작 되는데
이게 마사지만 시원하고 마물이가

아쉬우면 뭔가 찜찜한데 서비스 또한 정말 일품입니다.
마인드도 정말 좋으시고 빼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정말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