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무약속도 안잡히고 방안에서 휴일을 뺏길수없어서
그동안 쌓여왔던 피로를 풀려고 모카에 예약하고 갔어요
자주는아니지만 생각날때마다 방문하는 업소인데 뭐 내상당한적은 없네요
방안내받고 지안언니가 들어왓습니다
얼굴 한번봤는데 엄청 세련되면서 이쁜언니네요
몸매도 건마기준 상급으로 늘씬한 라인이 보기만해도 조옷습니다
지명많다고 했었는데 운이 좋아 제가 본거라는 말에 완전 동감되는 순간이였어요
마사지 한번받았는데 정말 괜찮았습니다 
정성스럽게 해줘서 시원하기도 하네요^^
왜 지명이 많는지 다들 받아보시면 아실겁니다
서비스로 넘어가서는 조물딱 조물딱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발딱서있었는데
서비스하는 지안언니 모습을 보는데
다시봐도 이뻐서 어쩔줄 모르겠어요 사람마다 보는눈이 다를수도있어요
황홀그자체 촉감이 아주 완벽! 그리고는 핸플에서 못참고 발사했어요
나가기전에 지안언니가 눈웃음으로 조심히가세요 했는데 그냥 녹아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