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만에 또 홍춘희를 방문했다.

탄트라 코스는 별로 떙기지가 않아서 소프트나 준하드 코스를 예약했는데

오늘 관리사는 빛나 밖에 없어서 빛나를 예약했다.

준하드 부터는 1인실로 되어 있어서 1인실로 들어갔다.

약간 육덕진 매니저 인듯?

코스 구성은 비슷하다.    뒤판으로 누워서 아로마 마사지를 받고 

앞으로 돌아누으면 아로마를 조금 하다가  준하드니 상의를 탈의하고 전체적으로 간질간질 마사지를 하다가

Bj를 해준다.  음 슴가가 생각보다 커서 한 C~D컵 정도는 될듯 ~ 육덕 매니저니

그리고 골무를 끼고 전립선을 해준다음 나머지 한손으로 서서히 세우면서 마무리를 시작한다.

근데 그날따라 마무리가 잘 되질 않자  빛나 매니저가 고양이 자세인 빠떼루 자세로

하라고 하더니 거기서 전립선에 손을 넣고 나머지 한손으로 기둥을 열심히 자극해준다.

그리고 마지막은 발사~  

빛나 매니저가 탄트라 코스와 준하드 코스를 겸용으로 하는 매니저라고 직접 들었다.

탄트라 좋아하는 분은 탄트라를 받아도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