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

달림이 많네요  ㅋㅋ

지난번 접견때 아주 만족스러웠던 미연언니를 또 접견 했습니다

두번째 접견이라고 저를 기억하네요 ㅎㅎ

땀을 많이 흘린지라

입장후 샤워부터 하고 나오니

미연언니 쇼파에서 팬티만 입고 기다리고 있네요 ㅋㅋ

쇼파에서 저는 음료을 마시고 있는데

미연언니는 밑으로 와서 비제이를 시작 하는데

이거 사람 죽겠네요 ㅋㅋ

비제이 그만 하라고 할때까지 해줍니다..ㅋㅋ

참..이 언니 엉덩이가 제 기준에 엄청 탐 스럽고 좆 습니다...ㅋㅋ

침대로 옴겨서 다시 가슴 애무 부터 시작 하는데

상당히 꼴립니다 ㅋㅋ 그리고 제가 보빨을 한번 시젼해 봣는데

헐...

미연언니 뜨거운 여자네요 ㅋㅋㅋ

그냥 홍수가 낫습니다 ㅋㅋㅋ

여상 부비부비 하다가  미연언니 스킬이 너무 좋아서 그만 발싸~ ㅋㅋㅋ

외모 몸매 서비스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언니네요 ㅎㅎ

제 허접한 후기는 오로지 밤킹 에서만 보실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