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양재동 타이스토리에 다녀왔습니다.

일반적인 타이마사지샵이구요.

마사지해준 푸잉은 제시.

보통 타이마사지  후기는 거기서 거기라 안쓰지만

제시는 와꾸가 나름 괜찮은 친구라 이렇게 후기 남겨요.

일단 몸매가 날씬하고 소두라 딱 들어올때 비율이 아주 좋아요. 그리고 나이도 어리고 몸매가 잘 드러나는 배꼽티에 돌핀팬츠를 입어서 일단 기대가 됩니다.

마사지압은 중간 정도이고 테크닉이 아주 좋다고는 못하겠지만 열심히 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편하게 잘 받았습니다.

서비스는 요즘 국룰 3/5/7에서 3/5  까지만 가능했어요.

다만, 가슴은 초두꺼운 뽕브라였어요. 완전 극빈유ㅠㅠ

그리고, 아래 방어도 완벽해서 뭔가 아쉬웠지만 탱글한 엉덩이 만지면서 나름 즐달했네요.

마스크벗은 페이스가 상당히 어려보이고 동남아삘이 많이나지 않으니 빈유가 용서되시는 능력자분들의 멋진 후기도 기대해 봅니다.

이상 양재타이스토리 제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