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수정] 차분한 색기가 느껴지는 매니저
업소명 | 선릉 바운스 | 언니 이름 | 수정 |
---|---|---|---|
종목 | 평점 | ★★★★★ /5점 |
아침에 후기를 썼는데 몇 시간뒤에 글이 안 보여서 확인해보니 게시규정을 어겨서
삭제됐더군요. 공지를 정말 잘 숙지해야겠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수정 매니저를 만나기 직전까지 저는 그녀가 시오후키 장인이라는게 우리한테 서비스 해주는 걸
말하는게 아니고 하도 잘 느껴서 시오후키 장면을 종종 보여준다는 의미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뭐 여튼 그 오해때문에 첫 만남의 서먹함을 금방 풀면서 분위기를 만들어 갈 수 있어 나쁘지 않았네요.
매니저에 대한 분위기를 파악하고자 후기를 검색해보니 나오는 글은 없고 어떤 분의 후기와 본문과 댓글에만
한번씩 언급됐는데 평가가 상반되어서 살짝 걱정을 했는데 막상 만나보니 무난한 외모였습니다.
제 눈엔 방송인 황수경씨의 눈매를 살짝 닮은 듯해 보였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물론 아니었지만요.
여튼 첫인상은 프로필에 나와있는 색기와는 거리가 있어 보였는데 시간을 보내다 보니 말투, 사소한 몸짓 등에서
색기가 묻어나더군요.
저는 늘 서비스보다는 역립위주로 시간을 보내는지라 그녀의 풍만한 몸 구석구석을 애무하기 시작했는데
반응이 좋더군요. 열심히 애무한 만큼 봉지가 충분히 젖은 듯해 부비시간을 가졌고 알아서 해라는 식으로 가만히
있는 듯하면서도 적기에 방어를 하는 수정 매니저의 높은 내공을 실감하며 재밌게 시간을 보내다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바로 수정 매니저가 시오후키를 해주려고 제 물건에 손을 대는데 저는 역시나 투샷/시오후키 같은 건 느낌이 영 별로여서
바로 씻으러 도망쳤습니다. 그녀가 제 등뒤에서 한참을 웃더라구요. ^^;
느낌 좋은 매니저를 만나 즐거운 한 타임 잘 보내고 왔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