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소중한 을 제공해주신

밤킹 운영자님과 홍춘희 측에 감사드립니다.

홍춘의는 항상 묘한 쾌감에 찌릿찌릿하던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어 이번에는 

어떤 매니저에게 후장(?)을 따일까 하는

희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보면 움찔하게 됩니다.

 

 

이번에 접견한 언니는 하나입니다.

3년 전에 한번 본 적이 있는 언니인데

당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었으나

코로나가 터지면서 3년 정도 

일을 쉬었다고 합니다.

 

 

입실하고 처음 대면했을 때는

제가 못 알아보고 다른 언니인가 했습니다.

기억 속의 모습보다 더 예쁜 언니가

문을 열어 주어서 다른 언닌 줄 알았네요.

그런데 막상 소파에 앉아 얘기를 들어보니

말투나 표정이나 3년 전 그 하나가

정말 맞더군요..

 

 

일단 하나씨는 눈이 크고 뽀얗습니다.

피부가 어찌나 뽀얀지 피부 하나만으로도 

모든 걸 다 커버하고 남을 거 같아요~

 

 

소파에서 잠깐의 대화를 나눈 후

빠른 샤워를 하러 갑니다.

워낙 서비스가 알찬 매니저라서 

샤워를 빨리 하지 않으면 

시간이 부족하거든요~

이쯤해서 아마 어떤 스타일인지 

눈치를 채셨을 수도 있을 거 같네요.

 

 

 

샤워를 하고 나오니 이미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하나씨가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사지대에 엎드리자 종아리 부분에 먼저

오일을 발라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이 시점에는 이 언니가 진짜 순수하게

마사지에 특화된 언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워낙 압이 강해서 전문 관리사 중에도

오일마사지를 이렇게 강한 압으로 하는 경우를 

거의 본 적이 없는 거 같습니다.

종아리에서 어느덧 허벅지로 올라오고 

그런 다음 엉덩이에 이르는데 

이때 허리와 엉덩이 사이의 잘 뭉치는 부위를 

하나씨 팔꿈치에 오일을 발라 마사지하는데

뭐랄까 오르가즘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아프다기보다는 찌릿한 쾌감 같기도 한데

그걸 몇 번 반복하고 있자니 느낌이 

특이합니다.

 

 

이어서 허리, 등 어깨까지 올라오면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여기까지 강한 압의 건전 마사지가 끝나고

이제는 야릇한 마사지가 진행됩니다.

엉덩이에 젤을 발라 살살 어르는데

손이 아래로 들어오기도 하고 

엉덩이를 훑기도 하면서 느낌이 좋습니다.

특이하게도 하나씨 앉아있는 다리 위에

제 하체를 포개놓고 마사지를 하는데 

자세도 특이하지만 묘한 쾌감이 느껴집니다.

 

 

어린 아이가 예쁜 누나한테 사랑받고 있는 

뭐 그런 느낌 비스무레 합니다.

엉덩이를 살살 간지르고 항문 부위를 살짝 훑고

다시 더 깊은 곳까지 손이 들어가고를 

반복합니다.

 

 

드디어 앞판으로 돌아눕습니다.

하나씨의 뽀얀 피부에 

정말이지 눈이 부십니다.

찌찌립과 비제이가 이어지고 

다음으로 뭘해줄까 물어본 후 

부비를 하는데 손을 같이 이용해서 

살살 어르는 느낌이 일품입니다.

 

 

저는 뽀얀 하나씨의 몸을 

살포시 만져 봅니다. 

좀 더 밀착된 자세를 하고 싶어

제가 상체를 일으킨 후 하나씨와

깊은 포옹자세로 꼬옥 껴안아봅니다.

느낌이 너무 좋네요.

하나씨는 상체가 완전히 포개진 후에도

부비를 계속 하는데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꼬옥 안겨서 사랑받는 느낌이랄까요.

 

 

부비 스킬이 너무 화려해서 

반복되는 동작이 어느 정도 진행되자

급반응이 옵니다.

솔직히 실제로 하는 거보다 느낌이 

더 좋은 거 같습니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포옹자세를 풀고

핸플 마무리를 요청해 봅니다.  

 

 

이미 닳을 대로 달아 오른 제 그곳은 

오래 버티지 못하고 폭발하고 맙니다.

그러나, 테크닉 좋은 하나씨는

살살 어르면서 이미 폭발해 버린 

그곳을 오랫동안 파라다이스로 인도합니다.

자극이 강하긴 했지만 워낙 

제가 그런 걸 즐기다 보니 마지막까지 

사랑받는 느낌이 일품이었습니다.

마지막에 회음부를 꾹꾹 눌러 

마무리하는 느낌까지 기분 좋게 해줍니다.

 

 

하나씨에 대해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손기술이 뛰어나고 섬세하고 압이 강합니다.

  (외과의사를 했으면 수술 진짜 잘했을 겁니다.)

 

2) 와꾸 예쁘고 몸매도 좋습니다.

   또한 하나씨만의 특유의 말투와 표정이 있습니다.

 

3) 본인도 스스로 기술이 뛰어나다는 걸 잘 압니다.

    서비스가 자신감 있고 손님을 만족시킬 줄 압니다.

 

4) 마사지 능력이 탁월합니다.

  강한 압의 건전마사지와 본인 허벅지에 엎어놓고 하는 

  야릇한 마사지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