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만 오직 활동하고 있는 여빠 
단독 회원 pipjpk이라고 합니다. 에만
제대로 활동한지 5개월 사이트에 애정을 갖고 활동

하다 보니 자연스레 보상이 따라오는 거 같습니다.
좀 더 많은 회원분들이 활발히 활동하여 이에 맞는
보상을 받아 사이트가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본격적인 후기를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방문한 업소는 강남 유명 하드 섹슈얼 건마 박카스 

입니다. 실장님과 전화 예약부터 친절한 안내에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실장님께서 스타일을 여쭤

보시고 몇명 추천 해주셨는데 언니들 정보가 없다

보니 그냥 실장님 추천으로 가은이를 택했습니다.

실장님께서 가르쳐 주신 곳에 도착하여 호실 입장

가은 언니가 평상 복장으로 맞이 하여 줍니다.

엔돌핀 넘치는 활달한 성격에 응대력이 좋습니다.

쇼파타임시 은근히 터치도 들어오고 기본적으로

마인드 내상은 절대로 없을 언니 입니다. 대화로

몇분 정도 시간 보내고 샤워 후딱 한후에 마사지

받아볼까 했는데 1시간 코스는 마사지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뒷판 부터 바로 가은이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뒷판 꼼꼼하게 애무를 한후

앞판으로 돌아서 사까시를 하는데 흡입력 좋고

느낌있는 비제이 입니다. 제가 이제 공격을 하는데

자연산 가슴이 정말 탐스럽습니다. 역립 반응은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느끼는 스타일 입니다.

역립 마친 후 앞 하비욧으로 펌핑 좀 하다 보니

발사 기운이 돌아 부비도 한번 못해보고 그냥

냅다 발싸를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역시 하드

건마는 서비스를 세게 받다 보니 예열이 이빠이

되어서 빠른 발사가 된거 같습니다. 발사후에도

고추에 손을 띠지 않고 계속 만져주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발사 후 서로 각자 셀프 샤워후

시간이 좀 남아서 쉬라고 하면서 퇴실했습니다.

아 그리고 가은이는 주간조인데 가끔 야간에도

일을 한다고 하는데 주간에 주로 일을 한다고

합니다.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벤트 당첨 시켜 주신 관리자님

친절하게 맞이하여 주신 실장님. 가은씨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모두 즐달 하시고 여복 충만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