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기도하고해서 마사지나 좀 받을겸 
검색해보니 타이스토리 후기에 마사지 잘한다는 내용이 많더군요..
전활거니 예약 가능하다는군요....ㅎㅎㅎ
리나매니저가 
반갑게 반겨주는데 기분이 참 좋습니다 ~~ ㅎㅎㅎㅎ
말도 잘하고 편하게 대해줍니다
마사지 시작한지 얼마안되었는데 글램한 바디에 
저는 벌써 꼴릿합니다...ㅎㅎ 
부드러운 손길인데 압은 적당하니 시원해서
뻐근한 어깨도  목도 시원시원하니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많은 후기에 나왔듯이 마사지실력은 정말 좋군요....
서비스로 넘어가는 리나
기둥까지 빨아주는데 이건 뭐 혀스킬이 장난이 아닌데요???
이러다가 싸버릴거 같아서 ,..할거 같다고 말을하니
핸플로 저의 기둥을 어루어 만지는데 그모습에 그만....발싸~~~~
후기를 보면 알수있듯이 역시 마사지도 서비스도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