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다보니 외로움도 많고 가족들도 여자도 그리워지고 
그러다보니 여기저기 업소도 많이 다니는 편입니다 
이번에도 주말에 할일도없고 뒤적거리다보니 후기읽으며
주말을 보내는데.....
후기도 좋고 가고싶어지는 타이스토리...
예약전화하니 실장님 친절하시네요 
좋은 관리사님 추천해달라하고 최대한빠르게 예약을 잡고 
준비후 출발합니다 
제가 유리관리사
귀여운 얼굴에 찡긋하는 표정에 친근감도가고 
마사지를 하는 솜씨가 타 업소에 많이 받아봤는데 
스킬이 아주 좋네요 몸이 편안하면서도 시원함으로 풀어지는 느낌이랄까...
목소리나 말투도 애교있어서 좋았습니다
기분좋게 들어오는 서비스~
마사지만큼이나 열심히 해주는 애무 혀놀림이 돌리고빨고 예사롭지 않네요 
감칠맛 꼴릿꼴릿한게 빨리 분출하려는걸 참고 참고하다
발사느낌에 핸플로........ㅎㅎ
마사지도 좋고 마무리로 느낌있는 분출도 좋고 .. 
유리관리사는 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