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리얼 애인모드 나비 대만족 접견기♥♥
업소명 | 강남 설레임 | 언니 이름 | 나비 |
---|---|---|---|
종목 | 평점 | ★★★★★ /5점 |
솔직히 말해서 성욕과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 상태였습니다.
숨 쉴 틈없이 계속 되는 업무와 잩은 야근에 쉴 시간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어딘가 풀 수 있는 곳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이트만 구경하던 차에 후기를 둘러보던 중 흥미로운 업소 몇 곳을 발견했습니다.
집에서 제일 가까운 곳였기에 방문해보았습니다.
제 성격에 왠만하면 어딜 다녀와도 후기는 남기지 않는 편입니다.
귀찮기도 하고 그만큼 만족도 못한 경우가 참 많구요.
여태껏 소위 말하는 내상이라기엔 뭔가 애매한 경우지만, 그렇다고 만족도 못한 편이었습니다.
실장님과 예약 전화를 할 때는 딱히 뭐 별 다를곳 없는 업소였습니다.
매니져 분이 문을열어주시고
사근사근 계속 말도 걸어주시고 얘기도 잘 들어주시는 모습에 프로라고 생각했습니다.
160에 가까워보이는 아담한 키에 꽤나 매력있게 생긴 와꾸에 가슴도 큽니다..
오자마자 반갑게 웃어주며 동네 아는 동생처럼 친근하고 애교있게 말을 걸어주는데
저도 남자인지라 몹시 반갑더군요.
스킬도 꽤나 뛰어난 편이라 야릇한 표정을 지으니
굉장히 시각적으로 흥분됬습니다.
조그마한 입으로 우물우물거리며 BJ를 해주는데 그 작은 입에 제께 다 들어갈리도 없고
오히려 끝부분만을 집중 공략해주니 금방 발사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결국 마지막은 야릇한 사운드와 함께 손으로 마무리를 도와줬는데
전반적으로 어디 내놔도 딱히 흠은 없을 것 같은 업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마무리 된 후에도 나비이는 끝까지 웃어주며 정말 연하의 애인처럼
사근사근하게 팔짱까지 끼고 마무리해주는 모습에 끝까지 즐겁게 즐긴 것 같네요.
감성이 풍부하신 분은 나비이를
꼭 접견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이상 글 재주가 없어서 마치겠습니다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분들께도 이 업소 꼭 추천드리겠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