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아가씨가 누구냐고 물어보니

 

 

 

봄이가 가능하다고 하여 예악하고 시간에맞춰 출발하였습니다

 

 

 

교대역에서 걸어가니 찾아가기도 쉽고 시간도 얼마 안걸리더라구요

 

 

 

근처에 도착해서 호수를 안내받고 똑똑 노크를하고 기다리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문을 열어주는 언니는 민필에 청순한스타일로 꽤 이쁜얼굴이었습니다

 

 

 

소파에 앉아 잠시이야기를 했는데

 

 

 

말투는 차분하고 성격은 활달한 재밌는 아가씨였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강점은 자연산 최소한 C컵은 되어보이는 가슴이죠~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에 업드려마사지를 받아봤는데

 

 

 

손이 야무지고 힘이 꽤 좋습니다

 

 

 

기대했던것보다 쉬원합니다

 

 

 

뒷판부터 서비스를 받는데 그녀의 혀가 부드럽게 제 신체의 뒤쪽을

 

 

 

스쳐가는데 스킬이 보통은 뛰어넘더군요

 

 

 

등뒤에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이 스쳐가는기분은 직접경험해봐야 압니다

 

 

 

앞으로 돌아누우니 그녀의 입술과 제입술이 합쳐지고

 

 

 

자연스럽게 제입을 본인의 가슴으로 유도하고 다시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고 모든게 물흐르듯이 흘러갑니다

 

 

 

제가 따로 요구하거나할 필요가 전혀없었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를 위해 부비를 시작하는군요

 

 

 

전 그녀의 가슴을 부여잡고 느끼고 있습니다

 

 

 

어느덧 신호가와서 발싸를하고 그녀는절 끌어안고 진하게 키스를 퍼붛습니다

 

 

 

지쳤는지 저를 끌어안은자세로 한잠동안 멈춰있고 숨을 헐떡이고 있습니다

 

 

 

그녀가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지 충분히 알수있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가려고 하는데 저를 확끌어안더니 뽀뽀를 쪽 하는데

 

 

 

출근하는데 와이프가 배웅하는 그런느낌이들더라구요

 

 

 

참 좋은언니 그녀의 이름은 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