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태희는 태희죠^^

선선해진 날씨에 기분좋게 방문해보는 수호입니다~

오랜만에 태희보니까 좋네요..ㅎㅎ

태희는 왠만한 달리머분들께서는 다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후기는 상세하게~

티타임을 가지며 너무 오랜만에 본다며 이래저래 수다를 떨다가

샤워후 엎드려서 태희를 기다려봅니다.

역시 뒷판부터..

간만에 느끼는 이 짜릿함~

정말 섬세하고 정성껏 빠짐없이 몸전체를 혀로 어루만져주는

애무는 나무랄데가 전혀 없습니다.

뒷판만 받았는데 기운이 다 빠진다는..ㅠ

앞판애무도 정성껏~

여상부비하며 서로의 혀와 교감하는 딥키스...

최고의 극강하드는 역시 태희만한 언니가 없는듯 합니다~^^

제가 알고있는 언니들중 이정도 와꾸에 서비스에 마인드는 찾기 힘든것 같네요.

아직도 안보신분들은 꼭 보셔야 될 언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