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만 오직 활동하고 있는 여빠 
 

단독 회원 pipjpk이라고 합니다. 에만
 

제대로 활동한지 6개월 사이트에 애정을 갖고 활동

 

 

하다 보니 자연스레 보상이 따라오는 거 같습니다.
 

좀 더 많은 회원분들이 활발히 활동하여 이에 맞는
 

보상을 받아 사이트가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본격적인 후기를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방문한 업소는 강남 유명 하드 건마 바운스 입니다.

 

매니져 프로필에서 볼수 있듯이 미시 건마가 아닌

 

 

매니져들 나이대가 대부분 20대로 구성된 와꾸와

 

하드 서비스로 승부하는 곳 입니다. 바운스에 당첨

 

되고 실장님께 예약 문의를 드리니 이전 업소와

 

 

다르게 정말 친절 하셨습니다. 방문하는 날 출근

 

매니져를 토대로 저의 성향을 파악하신 후 최적의

 

매니져를 매칭해주셨는데 그게 바로 수정이 입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수정이가 바운스 에이스

 

에다 유명 언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설레임

 

안고 바운스 업장에 도착 언니 방에 도착을 했는데

 

 

방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아무도 없네요. 알고보니

 

수정이가 옆에 숨어 있더라구요.ㅋㅋㅋ 쇼파에서

 

대화 타임 좀 하다가 담배 좀 필라 했더니 이곳은

 

 

냄새 때문에 담배를 필수 없다는게 아쉽더군요

 

후딱 샤워 마치고 베드에 누워 생각지도 못한

 

마사지를 해주길래 왠일인가 싶었는데 정말

 

 

딱 1분 해주더라라구요. ㅋㅋ 마사지 끝나고

 

뒷판부터 아쿠아 뿌리고 흡입식 부황 애무를

 

받고 빠떼루 자세에서 응까시 강력하게 들어

 

 

옵니다. 여기에 수정이 화려한 손기술이 존슨을

 

계속 자극해서 발사할 위기에 처하고 맙니다.

 

간싢히 발사 위기 극복하고 수정이가 위로 

 

 

올라와 부비를 타면서 신음소리를 내뱉는데

 

상당히 자극적인 모습니다. 부비부비가 끝나고

 

수정이 허벅지 사이에 살포시 플러그 인 하고

 

 

펌핑을 하니 수정이도 아래에서 바운스에

 

맞게 허리를 튕기다가 절정의 발사 순간

 

허벅지로 꽉 쪼이면서 남은 한방울까지

 

 

짜내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발사하고 나니 시간이 좀 많이 남은게

 

흠이었지만 그래도 즐달 했으면 좋은거죠.

 

 

하드 서비스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만족

 

하실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리드족이나

 

수위를 넘나드는 공격형 옵들은 조금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첨시켜

 

주신 관리자님 친절하게 맞이해주신 바운스 

 

실장님 그리고 서비스 최강 수정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