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만에 즐기고 아쉬운 마음에

역삼동 힐링타임 예약 코스는 60분기본~

힐링타임이 시작 되는데~ 모르가나라는

관리사 와꾸 상급입니다 외모는 엄청난

소두에 귀엽고 이쁜 바비 인형느낌!

몸매는 느낌과 밸런스를 맞춘듯 슬림한 몸매!

저렇게 작고 귀여운 체구에서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려고 꾹꾹 눌러대는데

내 몸이 커서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정성스러운 손길이 그저 고맙네요 그렇게

마사지 잘~ 받고 힐링타임 모르가나의 손이 

워낙 작아서 내가 엄청나게 큰 듯한 느낌 ㅎ

정말 밸런스 좋아효~ 그렇게 끝이나고 

그저 다리에 힘이 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