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은 수준급서비스 ~ 서비스 오감자극의 끝판왕♡━━◀
업소명 | 강남 설레임 | 언니 이름 | 아칼리 |
---|---|---|---|
종목 | 평점 | ★★★★★ /5점 |
원치 않게 친구들과 낮술을 달리게 되서 알딸딸한 상태였습니다.
뭐, 취기도 올랐겠다. 친구놈들도 전부 남자겠다. 전부 눈빛이 통하자 제가 설레임 출근부를 뒤졌습니다.
전에 한번 갔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설레임. 출근부에도 프로필이 기재되어 있지 않고
전화 상담 받아도 한번 와보시면 다시 오실거라는 실장님의 믿음직한 말씀에 주저하지 않고 예약을 했습니다.
사실 저번에 몇번 가본 듯한 기억이 나는데, 가물가물하여 믿고 도착했습니다.
꽤나 예쁘장하게 생기신 여성분이 들어오신겁니다.
글래머러스하고 웃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과연.. 술 마셔서 힘들 것 같던 제 동생이
벌떡 일어서는걸 보자 제 스스로도 신기했습니다. 뭔가 민망하기도 했구요.
검은색 육감적인 옷에 위에 달려있는 흰색 큰 코사지에 고양이상 색기있는 눈매
남자를 어떻게 다룰 줄 알 법한 큰 눈망을에 묘한, 그리고 굴곡있는 몸매에
제 동생이 더욱더 어쩔 줄 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명은 아칼리 라더군요. 이름도 뭔가 고양이(?) 스러운 느낌이 있네요.
그녀가 상의를 시원하게 벗어 내리고 저를 향해 다가오자
가벼운 엉덩이 터치로 포문을 열고 그녀가 제 가슴쪽을 서서히 애무할 동안
저 역시 그녀의 가슴을 슬몃 만지며 같이 즐겼습니다.
그녀의 입 안은 따뜻했고 남자가 어느부분을 자극해야 좋아하는지 아는 듯한
스킬과 눈웃음으로 제 물건을 감싸주었고 한동안 그녀의 입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동안
야릇한 소리와 함께 제 물건이 입에서 빠져나오고 끈적한 액체를 바른 후에
손이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더더욱 야릇한 소리와 함께 아랫도리에 자극이 오자
금방 얼마 참지 못하고 그녀의 손 안에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끝나고 나서도 한동안 정성스레 제 물건을 닦아주고는 조근조근 정말 애인처럼
안고 얘기를 하는데 잠시나마 취기가 달아나는 듯한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술마시고 가서 정신이 없었지만 후기라도 남겨서 다른 분들한테도 전하고 싶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