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다녀왔습니다!

쏠로라서 외롭고 쓸쓸하고 그래서,

그냥 간만에 업소나 다녀오자 싶어서

찾아보다가 가격이 괜찮은 야놀자로 향하게 된거죠.

간만의 방문이라 그런지 심장이 쫄깃 쫄깃 합니다.

그렇게 예약시간 맞춰서 도착

노크를 하니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셧죵.

일단은 대화를 하기 시작했죠.

대화도 많이 해가며 서비스 받으니깐 기분 너무 좋아지고

온 몸도 쫙 풀리는 게 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드디어 마무리 하비윳타임!

실장님한테 글래머한 아가씨로 부탁드리니깐

이름 그대로 풍만한 가슴이 저의 가슴을 요동치게 만드네요!

애무실력도 좋고,

들어가서 마인드며 스킬이며 다 합격!

마음에 쏘옥~ 드는 아가씨네요!

저의 외롭고 쓸쓸했던 기분, 야놀자 방문하면서 한방에 타파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