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쯤 후기보고 양재타이스토리 방문했습니다.

후기 믿을게 못됩니다.수위 질문에 중간수위라는 말을 듣고 

아로마 90 분 (7만원) 예약 하고 방문했습니다.

마사지는 일반타이 보다 더 못합니다. 므흣함 일도 없구요. 심지어 한손으로 마사지 합니다

핸드폰보면서 뭐라고 얘기 할까 하다가 그냥 두었습니다.

시간  되니깐  끝났습니다. 하고 나갑니다. 이게 뭐지 헷갈립니다. 마무리 없나요  물어볼까

하다가 소심함탓에 못물어보고 나오면서 실장한테 물어봅니다.

여기 마무리는 없나요?  실장님왈 조금 망설이는 하더니 3만원 추가하면 핸플들어갑니다.

라고 합니다. 아 그래요. 그냥  호구 짓 하고 왔네요.

그동안 후기글 보고 방문했지만 실망하기는 처음이네요

정확한 후기인지 의심스럽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