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몰아쓴다.
업소명 | 선릉꿀 | 언니 이름 | 희수, 미연, 유라, 하은, 헤라, 구찌, 가은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신가 유흥에 미친 병신이다.
원래 후기같은거 안쓰는데 야밤에 잠도 안오고
내상기보면서 낄낄대다가 심심해서 모듬 후기나 써볼란다.
서비스 뭐뭐 해준다하면 좆달린 새끼들이 삐져가지고
언니들한테 가서 좆지랄 할 새끼들이 한트럭이니까
언니보호차원에서 서비스 내용은 대충 스킵하겠다.
그리고 이 후기는 내 주관이 100%니까
내용이 마음에 안들면 니 생각들이 맞다 새끼들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희수 - 첫인상은 일본 AV 배우 잇시키 모모코.
얼굴은 희수언니가 상위호환이고 몸매는 또이또이친다.
다 좋은데 유일한 불만이 있다면 조명관리가 빡세다.
난 어두우면 잘 안보여 시이이발.
아무튼 현재 내 모스트 픽.
또 볼거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연 - 첫인상은 하체비율이 좋은 상체성괴.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라인은 보기 좋다.
내가 아직 안본 언니들도 있지만
이 언니의 진심모드 서비스는 꿀 넘버원인거 같다.
언니 성격이 착하고 자꾸 뭘 해주려한다.
그런데 마지막에 봤을 때 자주 보니까
익숙해져서 그런가 힘들어서 그런가
초반만큼 강렬했던 열정이 사라진 느낌이어서 실망함.
요즘은 안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유라 - 첫인상은 귀여운 20대 처녀.
말라깽이 젓가락 취향이면 다른 언니 찾아봐라.
와꾸는 귀엽고 예쁘지만 체급이 좀 된다.
나는 원래 육덕파라 환영이었다.
대화스킬이 조금 퉁명한데 따지고보면 다 맞는 소리를 한다.
20대의 패기로 귀엽게 봐줘라.
아이컨택이 수시로 들어와서 시각적으로 좋다.
또 볼거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은 - 첫인상 영화 미녀삼총사의 그 중국년.
이년.
3~4번 본거 같은데 코로나 기간이 겹쳐져
안보게 되다가 다른 지명이 생기고 뭐 어찌저찌
이제 안보는 언니다.
운동하는 건강녀 였지만 마른 몸매라 취향이 아니었다.
그래도 서비스가 좋아서 봤었다.
아마도 안볼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헤라 - 첫인상은 일본 AV배우 중 하나가 똑 닮았었는데
씨이이이벌 기억이 안난다.
대충 개그우먼 김미려 상위호환으로 보면 될거 같다.
그녀는 가짜 일본인.
일본에 오래살아서 한국어가 어색하다.
대화하다가 한글 단어가 생각이 안나 눈알 돌리는게 귀엽다.
쪢쓰를 즐기고 좋아하는 듯 하다.
쪢쓰할 때 일본어를 다수 구사하기 때문에
야동의 주인공이 되는 느낌을 경험할 수가 있다.
초면에 그 일본어 난사라는 새로운 자극에 찍 쌈.
마지막으로 봤을 때 일본으로 돌아간다고 했었는데
출근부에 아직 존재하고 있다.
안갔니?
안갔으면 또 볼거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찌 - 첫인상은 특별할게 없었고 그냥 나이가 좀 있는 미시.
와꾸만 보는 새끼들은 접근을 불허한다.
짬쥐를 써킹하는것에 대단한 스낄을 가지고 있다.
내 짬쥐쓰가 언니들이 입으로 빨아줄때에 썬더를
외쳐본적이 손에 꼽는데 입질이 왔었던 손에 꼽는 언니.
거기다가 마인드도 좋고 해주려는 마음가짐이 되어있다.
서비스만 본다면 상위권 픽.
그런데 상위호환들이 많아서 안보게 됐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은 - 첫인상은 이 언니도 AV배우 똑 닮은애 있었는데
시간 지나고 나니까 기억이 안난다.
씨이이벌 모두들 그 뭐야 치매 조심해라.
한번 봤다.
본지 조금 기간이 지나서 단편적인것만 기억하는데
얼굴이 동글동글하고 성격도 동글동글 몸매도 육덕이다.
근데 왜 한번만 봤지...?
앞으로도 안볼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쓰다보니까 존나 길어졌네 씨이벌.
모두들 즐달해라.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