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벤트0514] 박카스 제니
멘봉
1
3784
1
0
2023.05.23 19:07
업소명 | 강남 박카스 | 언니 이름 | 제니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이벤트권에 당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가보고 싶었던 박카스 였는데 운좋게 방문했내요.
그날의 모든 운을 다 받은건지. 추천해주신
매니저를 보았는데.
제가 평소 좋아하는 슬리머 스타일였습니다.
이름도 매니저께 직접 물어봐서 알게 될 정도로
시간만 정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매니저께서 정말 친절하고 조곤조곤 하게 응대를 해주셨는데고급 스파샵에 관리를 받으러 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예의를 갖추어 저를 대해 주셔셔 저역시 예의를 갖추고
조심스럽게 서비스를 받을 준비를 했습니다.
알몸으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몸매가 예술이였습니다
관리가 너무 잘된 피부와 왁싱짬지 그리고 몸에서 풍기는 향기로운 냄새는 정말 섹슈얼 마사지의 절정은
틀에박힌 애무가 아닌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가 중요하구나를 느꼈습니다.
마사지와 애무가 40분정도 진행이 되었고 1시간 코스로 보아서 제가 따로 역립을 해줄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여
애무를 받기만 하였는데 역립을 못해 너무 아쉬운감이 많았습니다.
핸플과 하비욧 만으로도 극강의 흥분을 경험한게 정말 오랜만이였고, 이런 서비스와 매니저라면 다음 재접시에는 꼭 90분 코스로 재접해야 겠구나 생각을 하고 기분좋게 퇴실 하였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