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 챔피언 같은 느낌의 봄이 언니를 만나러 갑니다. 

 

외모

 

민삘의 그녀. 탁월한 미모는 아니지만 참하고 착한 인상의 그녀입니다

일단 성형필은 안보여서 너무 좋았구요. 

눈이 크고 긴 생머리에 순수해 보이는 그녀의 분위기.

조용하게 웃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니 그녀와 섹스를 한다는 것이 

생소하게 느껴질 정도로 참한 느낌입니다. 

섹시와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그녀이지만 반전의 매력을 숨기고 있는 그녀입니다.  

연애를 주목해 주세요. 

 

몸매

 

ㅅㄱ와 허리부터 골반까지의 라인이 좋습니다.

특히 가슴 모양이 아주 이쁜 마치 수술한듯 탱탱한 비쥬얼의 가슴입니다. 

터치를 해보니 자연산인데 좀 다르게 느낀 것이 촉감이 부드러운 가슴이 아니고

조직이 오밀조밀한 탱탱한 가슴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감촉을 좋아하지만 그녀의 가슴은 자연산이지만 

무척 탱탱한 감촉이었고 나름 만질때의 독특한 촉감이 있었습니다. 제가 선호하진 않습니다만.. 

그리고 젊다는 티가 몸매에 잔뜩 묻어 나오는 싱싱한 20대의 몸매이니 눈과 손과 혀가 호강을 하네요. 

거기에 가슴이 살아 있으니 특히 보는 즐거움이 큽니다. 

 

대화

 

외향적인 성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본인이 먼저 이야길 이끌어가거나 하지는 않으니 참고하셔야 할 것 같고요.

우리가 대화하려고 가는 건 아니잖아요. 

하지만 이야기 하면 잘 반응하고 답변도 잘 합니다. 

기본적으로 착한 처자여서 퉁한 성향은 아니고요. 단지  말수가 좀 적은 것일 뿐입니다. 

그러나 몸의 표현만큼은 ... 

 

연애

 

샤워는 따로 했습니다. 

일단 결론적으로 연애시 꺼리고 재고 하는 스타일 아닙니다.

온몸을 던지는 연애를 한다고 할까요? 

 

키스를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연애가 너무 격정적이어서요. 

역립애무를 하는데 피부가 좋은 편은 아니었어요. 그러나 네버 마인드!!   

가슴을 애무해 주는데 거기까지는 일반적인 반응이었습니다. 

아래로 내려가서 애무하니 신음소리는 크지 않은데 몸반응이 장난이 아닙니다.

막 활어는 절대 아닌데 움찔하다가 부르르떨다가 근데 피하거나 제지하지 않습니다.

  

처음에 신음 소리 좀 내더니 움찔하며 반응합니다.

클리를 오랜시간 빨아주니 신음소리가 나면서 흥분한 몸과 마음을 

온몸으로 표현합니다.  움찔하고 허리쪽을 위로 올리고

올리는 반응이 일부러 올리는 것이 아닌 그냥 애ㅐ무를 받으며 몸이 가는 대로  

그래서 좀 뺄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욱 다리를 벌려주네요. 

진부하지만 제가 좋아? 라고 물어보니 응 좋아!! 를 외쳐 줍니다. 

또 용기 백배하여 최선을 다해 애무해 줍니다.

문득 얼굴을 쳐다보니 눈이 풀리고 모든 걸 체념한듯 하지만 몸은 반응하며 즐기는...

그 순간 저도 느낍니다. 이건 진짜다. 

 

무한 역립의 기회를 주는데 허리가 어느 순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들썩 거리면서 

오빠 나 쌀껏 같아. 그래서 그리 하라고 하니. 그러자  안되는데... 안되는데... 를 외칩니다.

그 후에도 좀 시간을 가지고 그녀를 애무해 주었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싸게 만들려고요. 

근데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정도 그녀의 잔응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한껏 애무를 해준 후 그녀에게 제 것을 부탁합니다. 

잠깐  정신이 없는 듯 두리번 거리더니 제 것도  정말 성심 성의껏 빨아줍니다.

스킬이 꽤 있는 것 같았어요. 강약을 조절하며 굴리다가 빨다가 위에만 빨아주다가

또 깊게 들어가서 전체를 빨아주다가 정말 다양하게 애간장을 태웁니다.

제가 못참아서 넣기로 합니다. 들어가기 전에 부비부비를 합니다.

부비부비 하다가 니올 것 같아 장갑을 끼고 들어 갑니다.

이미 홍수가 나버린 그녀의 입구가 열리며 쑤욱 들어갑니다. 조임은 세지않습니다.

물이 많이 나와서 압을 느낀다면 오히려 이상한 거지요. 

 

저도 분기탱천 되어 있고 해서  피스톤 운동을 할때마다 싸고 싶은 욕망에 사로 잡힙니다.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억억을 외치며 반응하는 그녀..   저도 얼마 못가 전사...  

정말 맛난 섹스를 했습니다.  쓰면서 숨이 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