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씨는 5월에, 사랑씨는 6월에 봤습니다.
후기도 그럭저럭 좋고 해서 나름 기대하고 갔건만
일단 두 언니 다 자기 기분대로 서비스하는 편이라서
서비스 받는 내내 기분이 편치 않았습니다.
 

이 분 들 공통적인 특징은 와꾸는 그리 나쁘지 않아
괜찮겠거니 했는데, 후회만 하다 온 간략한 총평 남깁니다.

- 여름 : 한달이 지나 잘 생각은 안나지만 애무도 형편없고 터프한 서비스로 대충 합니다.

           서비스 대충 받다보니 제가 흥분이 안되는 걸 보고 서비스 끝난 후에
          "오빠" 는 애인모드 언니한테 맞는 타입이라는둥 무성의한 서비스를
          합리화하는 스킬
 

- 사랑 : 정말 서비스 해주기 싫은데 돈은 벌어야 하니

          시늉만 하는 그런 처자. 69도 안된다 하고,
          가슴애무도 아주 불편한 자세 취해 하기 힘들게 하는 스킬보유
          서비스 끝나고 침대옆 의자에 걸터앉아 옷갈아입는 남정네
          무표정하게 쳐다보는 싸가지

상대방에 따라 서비스를 달리 하는 처자들일수 있도 있겠지만
기본마인드에서는 낙제를 주고 싶은 두 언니들 후기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