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아로마의 극강하드 시그니처, 미연씨
김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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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6 13:23
업소명 | 선릉꿀 | 언니 이름 | 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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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20대 젊은 언니들에 눈이 팔려 이리저리
다녀보다가 내상 입은 몸과 신체를 달래보고자
1년 반이 지났는데도 몸으로 체감하는 극한의
서비스가 생생해서 꿀 아로마에 연락하고
미연씨 가능하다 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이 언니한테 빨리면 고추가 너덜너덜해지고
기가 빨린 경험이 있어 자제해왔지만 대신
후회 없이 극진히 대접받는 기분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샤워후에 물기 닦자마자 무릎꿇고 미연씨가
제 거기를 정성스레 빨아대는 걸 보면 우선
정말 진심어린 서비스에 감동하고
침대로 옮긴 후에 겨드랑이, 젓꼭지,
쌍방울까지 야성적인 애무를 받다보면
쾌감에 정신이 몽롱해지기까지 합니다.
제가 이 날 컨디션이 좋았는지 풀발기상태에서
미연씨 하비욧을 받다가 삽입까지 하다보니
미연씨도 흥분해 두번이나 제 거기에 뜨거운
애액을 홍수처럼 쏟아내는데 난생 첨 겪어보는
경험에 짜릿했습니다.
여성상위 체력이 워낙 뛰어나 저는 누운채로
실컷 애무받다가 파워있는 펌핑에 기분좋게 발사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계속 손가락으로 거길 어루만져 주는데
정말이지 누가 미연씨를 마다 할 수 있을지..
내상입거나 화끈한 서비스에 목마른 분들은
미연씨 꼭 접견 강추드립니다.
미연씨 서비스 오래 받아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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