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스웨디시에서는 조아영 위주로 많이 봤는데.

이제 변화를 주고 싶어. 추천 받고 예지라는 매니저를 봤습니다.

+1만원 옵션 거의 안보는 편인데. 후기도 좋고 몸매도 좋아 보여서 믿고 봤는데.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알려주신 장소로 안내 받고 노크 후 문을 열어 주는데. 정말 어린 여자아이가 반겨 주내요.

깜짝 놀랄 정도로 어렸습니다.

키는 160이 좀 안되보이고 어린편 답게 탄력은 좋습니다. 가슴이 정말 탄력이 넘칠정도로 탱탱했던게 기억이 지금도 남습니다.

어린편이다 보니 애무의 스킬보다는 풋풋함이 더 느껴졌습니다.

보통 애무 후 역립 다시 사까시 후 하비욧 이렇게 진행을 많이 하는데

정말 스웨디시 시스템을 좀 어설프지만 정성스럽고 열심히 해주었습니다.

큰 가슴에 오일을 바르고 제 등과 앞판을 문질러 주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고 딸딸이 쳐달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흥분을 많이 했습니다.

큰가슴. 적당한 보지털이 제 몸에 스치는데 이런 기분은 정말 오랜만에 느껴볼 정도로 물건였고 +1만원이 안아까웠습니다.

시간내 정말 열심히 뭐든 해줄려고 하는 모습이 이뻐 보여서

저도 보빨도 열심히 해주고 여기저기 빨고 핥고 했습니다.

아직 실사랑 안떠 있는것 같은데. 올리브 유지은 급으로 잠재력 있는 어린 매니저 같습니다.

꽤 맘에 들고 가슴이며 피부가 탄력이 넘쳐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