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차이벤트] 박카스 하드함의 끝판왕 미미
업소명 | 강남 박카스 | 언니 이름 | 미미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을 제공해주신 운영자님과 업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카스에 방문하였고. 제가 방문한 시간에는 매니저 분들 출근시간대라
시간이 맞는 (미미) 매니저 님 보고 왔습니다.
친절한 안내를 받고 알려주신 호수로 올라가고 노크 후 바로 반겨주는 미미 매니저.
사진과 동일한 원피스에 힐을 신고 계셨습니다.
쇼파에 안자 마자 저도 모르게 자연스레 허벅지사이로 손이 들어가내요
애기애기한 목소리의 미미 매니저의 애교받아주다가 가볍게 뽀뽀 후 샤워를 바로 합니다.
엎드려서 오일을 도포 후 살살 만져주고 비벼주고 특히나 엉덩이 똥꼬 부분을 집중 케어 해줍니다.
느낌이 참 좋아서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살살 나왔습니다.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니 혀가 내시경 마냥 쏙 들어 오내요.
혀로는 항문을 살살 핥아 주고
손으로는 꼬추와 불알을 마사지 해줍니다.
순간 움찔해서 쌀뻔했습니다. 뭐랄까 상당히 수치 스러운 자세에서 애무를 당하니
투수가 보크할때 움찔 거리는거 마냥 항문과 꼬추를 움찔하니
저도모르게 쭉 하고 사정을 할뻔 했습니다.
꽤 오랫동안 빠데루 자세를 시키고 애무를 해줍니다.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사까시 타임과 69 시간 .
미미 매니저님은 최근 트랜드와 다르게
보털이 있어 핥고 빨고 할때 입에 닿는 털 느낌이 상당히 좋고
오랜만에 느껴보는 까칠함이였습니다.
보지를 더 빨고 싶어서 베드에 V자로 누워달라고 하고
저는 서서 빨았는데
입을 다물고 있는 전복마냥 이게 점점 벌어지는데
너무 흥분이 되서 바로 부비부비로 문질문질 하며
흥분의 절정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저는 부비부비 미미 매니저는 제 꼬추를 잡고 보지에 문질르면서
딸을 쳐주는데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이번에는 사정을 했습니다
건마는 정말 어떤 매니저를 만나느냐에 따라
하드한 애무로만으로도 만족감이 높은 종목인데
나를 버리고 몸을 맡긴다면
하드함의 끝까지 갔다가 마지막은 행복한 사정이 되는 기분을 느낄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