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전쯤 칭찬후기가 자자한 하루씨 봤습니다.

처음들어왔는데 와꾸가 귀염상에 룸조명에 보면 이쁜 느낌도 듭니다

들어오면서 인사할때부터 마인드가 좋다는게 딱보이구요 마사지 시작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해서 놀랐습니다

아로마바르고 팔꿈치로 누르는 힘등이 좋아서 시원했구요.

서비스시작시 밧데루를 외치는게아니고 서서히 엉골부터 뒷벅지와 옆구리를 간지럽히며 점점 달아오르게하는데 이때 알아서 제 소중이가 기립하니 자연스레 밧데루 자세가 됩니다

기둥을 스크류돌릴때도 너무 섬세해서 기분이 좋았네요

마무리후에도 꼭안아주고 샤워하라고 안내하는데 기분이좋았습니다

하루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