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원 매니져  사진에서 하윤님이 눈에 들어와서 예약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슬렌더 체형에 가느다란 팔

6시 예약했습니다

실장님한테 연락이 오네요

하윤님이 차가막혀서 15분정도 늦는다고요

다행히 10분정도만 딜레이되서 올라갑니다.

그런데 왠걸 사진하고 너무 다른분이 맞이해주시네요

아무리  사진 보정을 감안해도 저보다 팔뚝이 굵은..

뭐 100%실사라고 해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일단 넘어갑니다

쇼파에 앉아서 얘기하고 샤워하고 오니

마사지베드가 아닌 침대에 누우라고 합니다

스웨디시 매니져라고 만원 추가금을 냈는데??

하윤님 이름을 가지신 분이 "원래 매니져마다 다르게 플레이 한다" 라고 하네요..

바로 bj 10여초 진행하고 손으로 열심히 펌핑 시전..

너무 이상해서 마사지 진짜 안해요?  물어보니

또 다시 하윤님 이름을 가지신분이 "오빠 매니져마다 달라요" 같은 얘기를 하네요

이럴거면 그냥 대딸방을 갔을텐데요? 뭐하러 16만원을주고 여기로..?

암튼 무한 핸플 시전중 역립시도 요청하니 키스no, 밑터치 절대 불가라고 하네요 원래 써리원 방침인가 당황스런..

계속된 당황스런 상황에 6시50분경 다른 7시 손님이 있다고 끝내야 한다고 합니다. 잉?  매니져가 늦게 와서  늦게 시작했는데 그런건 상관없다네요?  무조건 7시에 손님 받아야 한다고..

더이상 대딸  서비스는 의미가 없는것 같아 중단시키고 나왔습니다

역시 강남업소라 그런지 최고네요

써리원 가실분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