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본 매니저는

이구요. 몇번 봤던 매니저입니다.

스웨디시로 바꾼 후에는 처음 보는군요. 역시나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토실토실하니 쓰담쓰담하기도 좋고 그러네요.

짧은 토크를 마치고 스웨디시를 받아봅니다.

조금 뜨거운 오일을 사용하는데 금방 따듯해지네요.

손으로 꾹꾹 눌러가며 마사지를 하는데 한동안 스웨디시

안다니다가 다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오일마사지가 주는

편안함이 있네요. 일단 마사지 자체가 괜찮아서 그런지

이정도면 나쁘지 않다 생각하고 있는데 뒤돌라는 말과 함께

바로 삼각애무 들어오네요. 애무는 여전히 좋네요.

부드럽게 혀를 잘 쓰고 손놀림도 괜찮네요.

오늘도 잘 쉬다 갑니다.

총평: 귀여운 얼굴에 귀엽지 않은 몸매 토실토실 하니 만지기 아주 좋은 몸매입니다.

티마도 낯가림 없이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일단 스웨디시에 제가 안좋은 기억이 많아서 안다니고 있는데

여기는 매니저 이름 보고 간 거거든요. 이정도 마사지에 마무리면

가성비 좋은 매니저라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마사지가 괜찮아서 

몸이 어느정도 풀리는 느낌이 들어요. 서비스는 소프트하지만 애무실력이

괜찮아서 커버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