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명 : 아영+1 [건마 매니저]

 

와꾸 : 귀요미 강아지상.

 

민삘>>>>>룸삘

 

다른 후기들에 김새론 등등 많은데

 

저는 꼭 찝어서 누구 닮은지는 잘..??

 

귀엽습니다 웃을때 반달눈매 아주 매력적이네요.

 

와꾸내상은 없을듯보입니다.

 

 

몸매 : 오우 찐 레이싱걸 느낌 뿜뿜.

 

진짜 모델삘입니다.

 

쭉쭉 빵빵의 현신이랄까?

 

오우 간만에 장신 각선미 매니저 좋았습니다.

 

타후기 실사 있으니 가서 참고하시기를..그대로입니다.

 

아래는 왁싱깔끔하게했네요.

 

장신 선호하시는분들 필견입니다!

 

 

응대 : 진짜 털털 그 잡 채 

 

간만에 찐친 바이브 느낌 나는 매니저네요.

 

뭔가 화려한 언변이나 액션은 없는데

 

리액션 티키타카 자체를 진짜 잘합니다.

 

작정하고 수다만 떨고싶을정도..ㅎ

 

굉장히 여유있고 화법 좋았네요.

 

본게임 : 내상 없는 본게임.

 

바로 비제잉 들어오는데

 

오우 잘합니다.

 

목까시 깊게깊게 해주다가

 

알까시 전환해서 야무지게 츄릅츄릅해주고

 

하체 몸 구석구석 쪽쪽거려줍니다.

 

비제잉 자체를 부드럽게 해주는편.

 

역립도 살살 진행하니 은은하게 느껴주네요.

 

아래 깔끔하게 왁싱되어있어서 

 

역립맛 아주 좋았습니다.

 

하비욧 부비부비도 무난하게 잘해주네요.

 

마무리는 허벅지 하비욧으로 힘차게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 한방울 끝날때까지 옆에 끌어안고 있어주네요.

 

이런 사소한거 하나가 진짜 감동포인트인데 그걸 아네요 ㅎ

 

마무리 샤워하고 같이 담타하면서

 

남은시간 유쾌하게 보내다가 복귀했읍니다.

 

총평 : 간만에 유쾌한 매니저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