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지원해주신 운영진과 올리브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리브의 위치는 선릉역 근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역 출구에서 가까워 접근이 상당히 용이합니다.

은비는 생각한거와 다르게 엣된 얼굴이었습니다. 마치 대학생인줄 알았습니다.

몸매는 약통이지만 아주 보기좋은 몸매를 지녔고 특히나 말캉말캉안 자연산 c컵 가슴이 매우 좋았습니다.

처음 봤음에도 불구하고 수줍어하지않고 애교가 철철 넘치는 목소리로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눴고, 

샤워하러 들어갈때에도 친절하게 수건을 챙겨주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오랜만에 스웨디시를 받아보는 거라 약간 긴장이 됐지만 친절하게 베드로 안내해주었고 은비의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탈하고 온몸에 오일을 바르고 바디를 타주는데 촉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특히 가슴을

이용해서 바디를 타주는데 점점 제께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혀로 살살 굴려주며 제 온몸을 자극을 해주는게

저절로 신음소리가 나올 정도였습니다.

앞으로 돌아누워서 바디타기가 계속 진행 됩니다. 특히나 제꺼를 입에 물고 서비스를 해주는데 하마터면 금방

쌀뻔한거 속으로 다른생각을 하며 간신히 참아냈습니다. 은비가 나지막하게 오빠의 솜씨도 보고싶다고 하길래

바로 눕혀놓고 가슴부터 빨아줬습니다. 특히나 유두를 손으로 자극을 해줄때마다 신음소리가 나지막하게 울려

퍼졌습니다. 그리고 밑에도 제 노하우를 발휘해서 자극을 해주니 몸을 베베꼬며 어쩔줄을 몰라합니다.

신음소리를 참는 모습에 흥분도가 점점 올라갑니다.

이제 마무리 타임이 되어 다시 자세를 바꾸고 은비가 그곳으로 제껄 하비욧을 시작으로 손으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양이 상당히 많이 나와서 아주 만족한 서비스 타임이었습니다.

샤워 후 같이 담배를 피우고 이야기를 하고 나왔습니다.

어린 와꾸와 자연산 가슴이 돋보이고 특히나 능숙한 마사지 솜씨가 돋보여서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