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올리브 아영이 보고왔습니다.

올리브에서 꽤 오랫동안 있었고

한때는 정말 자주 보고 왔는데 시간 타이밍이 안맞아서

못보다가 오랜만에 봤는데

유쾌하고 밝은 모습 그대로 이내요.

키가 상당히 크고 몸매도 좋은편입니다.

여리한 모델스타일이 아닌.

현영 처럼 쌕스런 몸매와 비쥬얼 입니다.

얼굴 잊지안고 반겨주는데 정말 기분 좋았고

쇼파에 앉아 허벅지 만지며 근황토크 하는데

유쾌한 여성이였습니다.

서로 각자 간단하게 샤워하고 키큰 여성과 마주보며

조금 안고 있다가 아영이는 웃으면서

바로 사까시 부터 해줍니다.

오랜만에 만난 전 여친이 사까시 해주는 기분이라

색달랐습니다.

그렇게 사까시와 가슴애무등 긴 애무를 받고

저도 역립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부드럽고 향기나는 살결. 유두. 등

혀가 몸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보빨도 왁싱이 잘되어 있어서 겉부터 키스하고

잠점 다리를 벌려 혀를 살짝 넣고 핥고를 반복하고

이쁜 뒷목과 엉덩이를 보고 싶어 엎드리기를 부탁하고

뒷목 등 엉덩이 항문 주변을 살짝 입으로 애무 후

시간을 보내다 하비욧과 딸딸이를 받으며

아영이를 꼭 안고 싸고왔습니다.

오랜만에 유쾌한 시간 보냈고 힐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