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차이벤트] 박카스 하나
업소명 | 강남 박카스 | 언니 이름 |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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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과 업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오랜만에 올탈 마사지 하드한 애무. 보짓살과 엉덩이의 촉감을 제 등으로 느끼고 싶어
박카스를 지원하여 운좋게 당첨이 되어 다녀왔습니다.
매니저님들도 인원교체가 싹 된건지 오랜만에 듣는 이름도 많았고
프로픽도 싹 바뀌어서 기대를 하고 방문 했습니다.
하나라는 에이스라는 프로필에 기재된 내용을 보고 픽하여
기대를 안고 현관문을 여는순간..
큰눈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의 이쁨상 매니저가 반겨 줍니다.
눈이 정말 큰데 코까지 오똑하니 참 이뻐보였습니다.
몸매는 늘씬은 아닌 스탠다드한 몸매이고 가슴도 이쁘게 생겨서 이따 만져봐야겠다 하는 기대감도 컸습니다.
대화는 짧게 유도하고 바로 샤워하고 마사지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건마의 컨셉이 애무와 역립 위주 혹은 마사지 위주로 진헹이 되는 시스템인데
하나의 경우 올탈 마사지로 컨셉을 잡고 정말 예술적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애무 혹은 역립이 생각이 안날 정도로 마사지를 잘하는데
저도 모르게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스파 관리사님보다 마사지를 더 잘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30분 정도 마사지를 받고.. 가슴애무 사까시. 여기저기 애무를 받게 되며
역립할 시간이 부족해지자 역립은 과감히 포기하고
사까시만으로 사정을 해준다고 하여 흔쾌히 승낙하고 사까시를 다시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사까시만으로 사정 느낌이 나서 어따싸? 물어보니 입에 싸라고 해서
오 나이스를 왜치며 몇일동안 못싼 좆물을 입에 싸고 기분좋게 가슴만지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언제 이런 이쁘장한 애 입에다가 사정을 하겠냐 하면서 만족을 하고
기분좋게 물한잔 먹고 퇴실을 하였습니다.
제공 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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