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차이벤트] 홍춘희 간판스타해도 되는 거 아닌가 싶은 빛나 후기
업소명 | 강남 홍춘희 | 언니 이름 | 빛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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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후기에 앞서 언제나 이벤트 열어주시는 관리자님과 이벤트 참여해주신 업소측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언제나, 매번, 말씀드리지만 덕분에 저의 달림생활이 정말 풍족해져 즐겁습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이벤트 목록에 홍춘희가 있어 잽싸게 신청해서 당첨되었습니다
저는 준하드 모드로 예약을 한다고 문의드렸더니 제가 원하는 시간에 빛나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몇번 봤었던 매니저는 이미 그만둔 것 같아 예약 되는 매니저로 예약하고 안내받은 주소로 달려갑니다
참, 이용으로 준하드 예약 하실때는 준1만원 추가로 지불하셔야 한다는 점 , 알고 계시면 좋을듯합니다~
안내해주신 호실로 들어가는데 오, 이언니 진짜 이쁘네요
사실 외모쪽으로는 별 기대없었는데 완전 럭키입니다 ㅎㅎ
제가 약간 예약시간에 늦어서 빠르게 들어가려고 바로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엎드리라 하네요 ㅎ
엎드리니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마사지 시작됩니다
마사지는 꾹꾹 눌러주는 스포츠 마사지보다는 스웨디시에 가까운 마사지네요
간질간질 기분 좋게 해주는 마사지입니다
마사지하면서 사는 이야기하는데 얘기도 되게 잘하네요
애교도 많고 단골 지명이 꽤 많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나 다를까, 손님이 거의 항상 풀로 예약되어 있다고 하네요
한참 간지러우면서도 야릇한 마사지가 끝나고 뒤로 돌아 누우니 올탈해있네요?
저는 준하드 코스로 끊어서 당연히 항문에 손가락 넣으며 하는 핸플 해주는줄 알았는데?
럭키를 외치며 서비스 받기 시작합니다
바로 가슴 애무 들어오는데 혀놀림이 장난 아닌 느낌이 듭니다
이후 여기저기 구석구석 애무 들어오다 bj 시작하는데
이거 완전 토네이도 bj네요
제가 bj만으로 이렇게 느끼기 힘든 스타일인데 장난 아닙니다
한참 bj 해주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제 얼굴에 엉덩이 깔고 앉네요
깔끔하고 예쁘게 생긴 보지가 눈 앞에 있는데 안빨고는 못버티겠더라구요
실컷 빨다가 빛나가 수유모드로 핸플해주는걸 즐기고 있는데
오빠, 내 입에다가 싸고 싶어? 라는 말에 곧바로 신호가 와서 입속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얼굴도 이렇게 예쁜데 대화도 좋고 서비스가 너무 좋네요
이정도면 홍춘희 에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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