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5차이벤트] 민감한 곳을 찾아내는 여우같은 그녀
업소명 | 강남 박카스 | 언니 이름 | 서우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소중한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과 박카스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피로 회복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박카스…
그런데, 이번에는 예약이 좀 힘들었습니다.
아무래도 휴가철이라 언니들이 출근을
좀 적게 하는 경향이 있고
코로나까지 유행하다 보니
여러모로 힘든 상황인 거 같습니다.
며칠 전 에이스 가을씨 예약을 했는데
열이 나고 몸이 안 좋아 조퇴를 하는 바람에
캔슬이 되는 등 며칠째 예약이 어려워
결국 실장님이 주말에 매니저 예약을
약속해 주시고 이벤트 마감 하루 연장 요청을
관리자님께 드려 겨우 이번 달림이
성사되었습니다. .
강남에 도착해 현관 문을 두드리자
글래머 스타일의 언니가 문을 열어줍니다.
서우씨라고 하는데 오래 전에
한번 본 기억이 납니다.
제가 첫타임이라 그런지 아직
방안에 에어컨이 완벽하게
찬바람을 뿜어내지 못한 상태인 듯
더위가 조금 느껴지는데
시원한 물 한잔을 하고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고
에어컨 앞에 있는 T에 누우니
살만 합니다~
먼저 엎드린 상태에서
다리를 벌리게 하고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오일 마사지를 한동안
해줍니다.
그런 다음 성감대를 물어보는데
이 친구 특징이 손님의 성감대를
물어본 후 거기를 집중 공략하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어떻게 보면 상당히 현명한
여우 같은 전략인 것이죠~
제가 기둥보다 그 아래
알부분과 회음부가 중요하다고 하니
알았다고 하고 빠떼루 자세를
취하게 한 후
젖짜기 신공과 함께
엉덩이 부분을 소 혀로 핥듯
손으로 만지작만지작 하다가
골무를 끼고 항문을 찌릅니다.
손길이 아주 예리한 건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서비스를
해준다는 것에 큰 점수를 줍니다.
그래도 나름 만족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그런 다음 똑바로 눕게 하고
찌찌립을 진행한 후
비제이를 시전합니다.
능수능란한 비제이보다는
좀 풋풋한 느낌의 비제이에
가깝습니다.
다음으로 핸플에 들어갑니다.
제 두 다리를 본인의
다리위에 땡겨놓고
핸플을 하는데 곧바로
발사시키려는 손동작보다는
서서히 달구는 차분한
스타일이 일품입니다.
한참을 진행하는데
발사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자
찌찌립과 함께 핸플을 진행하며
신음소리를 내줍니다.
신음소리가 상당히 꼴릿해서
제 귀에다가 직접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집중을 해 봅니다.
제 귓속으로는 서우의
신음소리가 증폭돼서 들리고
아래쪽은 점점 달구어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면
될 듯 해서 서우씨의
풍만한 자연산 가슴을
터치해 봅니다.
그런데, 생리 중이라
아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가슴은 패스하고
귀에 집중해 봅니다..
아.. 그런데 시간이
10분 정도 남은 상태더군요..
가슴을 못 만지는게 아쉬워서인지
장타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제가 바톤을 이어받아
최대한 빨리 발사해 보려
노력하는데 오늘따라 토끼인 제게
장타의 신이 내림을 합니다..
시간이 8분 정도 남았는데
도저히 안 될 거 같아서
재빠르게 발사는 포기하고
씻고 바로 옷을 입은 후
나갈 준비까지 하니 아직
3분 정도 남았더군요..
역시 오랜 달림을 해본
제 경험상 발사가 안 되면
빨리 포기하는 게 좋습니다.
서우는 계속 발사를 했으면 했고
오빠를 발사시키지 못했다는
아쉬운 생각을 하는 듯 해서
밝은 목소리로 수고 많았다고
이야기해 주고 기분 좋게
퇴실을 했습니다.
총평입니다.
서우는 글래머 스타일에
손님이 좋아하는 포인트를
물어보고 거기에 집중하려는
마인드가 좋은 언니입니다.
서비스는 좀 풋풋한 편이고
오늘은 생리 기간이라
가슴을 많이 못 만졌지만
자연산 가슴이 일품이라
가슴족께도 추천해 드릴 수
있겠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