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4차이벤트]올리브 건마 윈터+2
업소명 | 올리브 건마 | 언니 이름 | 윈터 |
---|---|---|---|
종목 | 평점 | ★★★★★ /5점 |
입장하니, 사진 속 그대로 셔츠 입고 반겨줍니다.
"안녕 오빠."
셔츠 입은 윈터는 단발에 예쁜 얼굴입니다. 얼굴에 점이 있는데 섹시한 느낌이네요.
몸매는 마르진 않았어요. 완전 슬림한 타입이 아니라, 힙도 있고, 가슴도 있고 몸매 정말 좋습니다.
너무 마른 타입보다 오히려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빠. 원래 말이 없어?"
"아니. 말 많아,"
"아? 그래? 근데 왜 말이 없어?"
"네가 좀 섹시하네."
"쑥쓰럼?"
키득 웃은 윈터가 자연스럽게 샤워하고, 나옵니다.
마사지를 위해 엎드리니, 위에 올탈로 엉덩이에 앉더니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간질간질한 스웨디시는 아니고, 오일로 부드럽게 압으로 하는 마사지입니다.
생각보다 시원하게 해서 놀랐습니다.
얘기하면서 마사지 하고 나서, 돌아 누웠습니다.
본격적으로 애무 시작하는데, 가슴을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제대로 보니, 가슴 정말 예쁩니다. 사이즈도 좋고요.
"나 가슴 빨아봤자 아무 느낌 업성."
"그래?"
바로 아래로 내려가더니 빨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잘 빱니다. 빠는 거 정말 받아본 것중에 탑5안에 들 거 같습니다.
너무 부드럽게 섬세하게 빨아줘서 느낌이 좋았어요.
제대로 풀 발기하고, 핸드로 하기 시작하는데,
"내가 좀 빨아도 돼?"
"그럼. 되지."
가슴 빠는데, 신음 새어나오기 시작하는 게 너무 좋습니다.
키스 했더니, 받아주는데 진짜 찐하게 해줘서 좀 놀랐습니다.
완전 애인모드 그 자체. 건마와서 이런 서비스 받을 지 몰랐는데,
너무 다정하게 해줘서 놀랐습니다. 69까지 하고 나서 시원하게 싸고 현자 타임 제대로 왔습니다.
기운 쭉 빠지더라고요.
윈터, 몸매, 얼굴 다 좋고요. 마인드는 더 좋습니다.
추천하고, 보시면 후회 없으실 거 같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