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협찬해주신 선릉 올리브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항상 대박나시고 늘 성업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9월 4차 이벤트를 열어주시고 선정해주신 관리자님 고맙습니다
제 후기는 주관적인 후기이므로 달리실때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만난 언니는 삐삐 언니입니다
들어가서 인사하자마자 환하게 웃어주는 삐삐언니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네요
긴 웨이브진 헤어에 160초반의 키에 슬림함이 느껴지는 체형입니다
군살없는 몸매에여서 품안에 꼬옥 안길거 같네요
옅읏 쌍커풀진 눈과 살짝 도톰한 입술이 섹시하네요
민삘 느낌의 깨끗하고 귀여운 스타일의 외모입니다
가슴은 B컵이며 타투 없고 작고 앙증 맞은 엉덩이가 인상적입니다

물한잔 마시면서 긴장된 분위기를 풀면서 쾌활하게 대화했네요 입담도 좋으십니다ㅎㅎ초반부터 친밀감을 드러냅니다

샤워 후에 나오니 올탈로 준비 하네요
오빠 뒤로 누우세요 라고 말하네요
베드 위에 올라와서 따뜻한 오일을 등판과 종아리에 문질러줍니다
그리고 털봉지로 허리 위를 문지르다가 가슴으로 위에서 아래로 비벼주네요
안마급 물다이 서비스 입니다
온몸이 전율이 일어나네요

앞판으로 돌아누웠습니다
성감대가 어디냐고 물어보네요
똘똘이 말고요ㅎㅎ
가슴이라고 부끄럽게 말했습니다

삐삐언니가 제 가슴을 빨아주는데 입속이 무슨 히터인지
엄청 따뜻하네요 제 눈을 마주보면서 꼭지를 본인만의 기술로 빨아주면서 제손은 삐삐 언니의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그리고 bj를 해주는데 온갖 종류의 기술을 다 구합니다
혀로 귀두끝 괴롭히기,그리고 기둥아래부터 위까지 빨기,
입속에서 스크류(?)혀기술
알까시까지 철저하게 해줍니다

야들야들,촉촉촉,따뜻함 등등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다시 bj해주면서 제 가슴 양쪽을 손으로 문질러주는데 제가
해줘야 할걸 역으로 해주네요

마무리 입(?), 손(?)이야기 하다가 전 가슴 빨아주면서 손으로 해달라 했습니다

찹쌀떡 같이 착 달라붙으며 가슴 빨아주면서 핸플 시작 해주는데 강약  조절을 잘해주네요
삐삐 언니의 밑을 허락하에 손으로 살며시 만지다가 전 허리를 들썩 거리면서 영혼까지 털리면서 발사했습니다
다리가 후들 거렸습니다

샤워후에 잠깐 담탐하고 포옹하고 헤어졌습니다

이쁜 귀요미 그리고 민삘 느낌의 슬림한 체형에 빠는거 하나는 진짜 장인인 삐삐언니한테 영혼까지 털렸네요
일주일치 발사한만큼,,가는 길에 다리 후들 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