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춘희 최고중의 최고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진아 |
---|---|---|---|
종목 | 평점 | ★★★★★ /5점 |
1. 프롤로그
이름하여 강남 홍춘희...
여러 달림 선배님들로부터 이야기만 들어 보았던...
그리고 가보고 싶었던...
2. 코스 및 관리사님
SEMI HARD
바디케어 + 서혜부 & 항문관리 60분
진아 29세 167cm 51kg B Semi-hard
예전 항문관리 및 전립선관리 스킬로 한창 인길몰이 하던
소프트 진아씨가 준하드 컨셉으로 돌아왔습니다.
스킬이면 스킬 서비스면 서비스
확실한 만족을 책임져 드리는
쫘 빠진 미시족을 연상하는 진아씨가
다시 예전의 인기몰이를 시작합니다.
3. 마사지 및 전립선 관리
첫인상이 정말 좋았습니다..
어렷을때 중고딩시절 교생 실습나온 선생님 같이
착해보이는 단발머리의 모습.. 거기에 제가 좋아하는 슬림..
샤워하고 오니 오선 전립선에 대해 브리핑합니다...
처음이냐고 물으면서... 수줍게 첫경험이라 했습니다~~
선생님 처럼 전립선 관리에대해 1 ~10까지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강사하셔도 될듯해요,, 나긋나긋 목소리는 덤..
젤 중요한거는 항문에 힘을 빼시오~~
엎드린 자세에서 마사지 시작합니다..
목, 어깨, 등, 허리 차례로 시원하게..
다리는 입술과 손가락을 이용해 오감 만족스럽게.. 섹스럽게..
이어지는 밧데루자세..
드디어 뭔가가 첨으로 부드럽게 들어옵니다...
아......아....아....
정말 이상하고 오묘한 말로 표현하기 뭐한 느낌.......
정말 살면서 이런 느낌 처음....
뭔가가(??) 스물스물 흘러나오는 느낌....
그러나 나오는건 없네요... 느낌만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누운자세로 전립선 진행...
이번에에도 계속 오묘합니다...
간지러운거 같기도... 뜨거운거 같기도... 표현에 한계 ㅠㅠ
진행하면서 진아님은 계속 부드러운 목소리로 대화 하면서 아주 좋은 분위기입니다..
이제 마무리 들어갑니다...
BJ, 가슴립, 핸플..
제 물건은 터질꺼 같이 커지네요..
관리를 받아서 그런가요??
와우~~
얼마나 많이 사정했는지 진아님께 미안 ㅎㅎ
정말 오랜만에 풀발기로 시원하게 다 짜낸 느낌..
상쾌합니다..
4. 에필로그
을 주신 방장님, 홍춘희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실장님 전화 응대 또한 매우 친절 감사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달렸다라기 보다는..
건강해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주기적으로 관리 받아야겠다는 느낌이 가장 컷구요..
한번도 안 받아 보신 분들 꼭 받아 보시구요..
진아 언니 정말 명불허전 짱이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