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세요 페트뤽입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고 계신가요~?

오늘도 개운하고 시원하게 한번 다녀왔습니다

ㅋㅋ..이 업소 세번째인데 단골되렵니다.. 그냥!

요즘 흥미롭게 보고있는 업소인 사이다 실장한테

괜찮은 언냐있냐고 물었더니 NF있다고 하길래 제가 검증한번

해야겠다고 갔네요 ㅋㅋ 실장이 실망준적은 없으니까요.ㅋㅋ

오늘 본 언니는 서진이라는 언니인데 아직 프로필에 실사는 없어서

언니스펙과 실장말을 믿고 한번 다녀왔네요.

들어갔더니 와꾸는 민필에 반자동적으로 저를 미소짓게만드는

미소와 잘빠진 몸매로 저를 반기더군요.

첫 인상은 일단 합격이였네요 ㅋ

간단히 샤워 후 서진이와의 전투!

이 언니는 제 상체 하체 기본적인 곳만 애무를 하는게아니라

목이며 귀며 제 전신을 못살게 굴더군요?ㅋㅋㅋㅋ 

그리구 이 언니 정말 제 똘똘이를 사랑스럽게..휴 진짜 ㅋㅋ 

백옥같이 새하얀 피부의 서진이가 제 온 몸을 달궈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ㅋㅋ 이제 받을만큼 받았다 싶어

그대로 언니와 몸을 포갯네요.. Feel So Good! 

거침없는 저의 융단폭격에 서진의 반응은 살아있는 활어 그자체 

였네요! 절정에 다달았을때 깔끔하게 서진의 온몸에 .. Finish 해버렷네요 ㅋㅋ

페트뤽의 간단평

와꾸 :  민필 / 오목조목이쁜얼굴 (특히 피부꿀피부)

몸매 : 잘 자리잡은 ㅅㄱ / 몸매는 진짜 오집니다.

서비스 : 하드.. 그 자체 활어

마인드 : 대화 좋고 웃음 좋고!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언니의 평 입니다.)

(괜찮은 언니였다는것만은 확실합니다)

이만 페트뤽이 였습니다 형님들!

주 마무리 잘하시구 내일부터 

다시 활기차게 달려봅시다!

코로나 조심! 형님들 항상 즐거운 달림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