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간만에 즐마하고 굉장히 기분이 좋네요

지인과 술마시다 집에 들어가기 아쉬운맘에 가까운 부티크로 향했습니다

방에 들어가 기다리니 잠시 후 방문이 열리고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시네요

술이 좀 들어가있다보니 몸이 둔해져서 처음엔 마사지 느낌을 별로 못 받다가
계속 받다보니 몸이 깨어나는지 시원해집니다

계속받다보니 술기운이 확 달아나네요 몸에 세포도 깨어나고

전립선 받으니까 확실히 살아난듯 벌떡벌떡합니다 ㅎㅎ

받다보니 벌써 흥분했는지 쿠퍼액이 고이는것 같습니다... 민망하네요 ㅠㅠ

오일을 발라서 애무해주는데 몸이 달아오릅니다
간간히 애무중에 하악하악 거리는데 더 흥분되요 ㅎ

그냥 발사해버립니다
한 10분 겨우 버텻나봐요 ㅠㅠ
나와서 지인표정을 보니 지인도 만족했나봅니다 ㅎㅎ
같이 커피한잔 마시면서 나왔습니다 ^^

간만에 시원하게 즐마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