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 추천으로 방문한 플러스!!

플러스에서 가장 핫하다는 더하기 코스로 달렸습니다

총 11만원에 세신 40분 딥티슈 마사지 60분에 총 100분 코스~

각각 세신 매니저 딥티슈 매니저 다르고 힐링도 각각 있는거 같았어요 ㅎㅎ

일단 세신 해주는 매니저 이름은 가람이었구ㅎㅎ

딥티슈 마사지 해주는 분은 미나입니다.

세신에 관해 짧게 설명드리자면,

매니저가 스크럽젤을 바르고 몸의 각질을 관리해주는 코스입니다.

동시에 피부보호를 위해 오일비슷한걸로 코팅해주고

안에서 간단히 림프도 해줍니다.

얼굴 이쁜 가람매니저가 세신을 해주니 기분이 너무좋았습니다 ㅎㅎ

몸매며 마인드며 얼굴이며 뭐하나 빠지는게 없더군요 ㅎㅎ

그렇게 세신 40분이 끝난후, 바로 마사지방으로 안내받고 

딥티슈 마사지 60분을 받는대 딥티슈 마사지는 미나라는분이 들어왔어요 ㅎㅎ

일단 제가 본 미나는 동남아인이라기 보다는 약간 인도삘이나 아랍인처럼 생겼네요.ㅎㅎ

이목구비가 뚜렷하네요 ㅎㅎ

갈색머리에 섹시한 마스크.

키는 적당하지만

비율도 나쁘지 않아 핫팬츠를 입으면 키가 5cm가량은 더 커보이네요.

마사지압도 적당하고 정성껏 해주는 마사지가 너무 좋네요 ㅎㅎ

그리고 아로마임에도 불구하고 건식도 같이 병행해주는 제니.

마사지하는내내 힘들어도 미소도 잃지 않네요.

마인드 별 5개중 4개반 주고 싶네요 ^^

친구 추천으로 가본 플러스지만~~ 앞으로 자주 올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