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물도 빼고싶고 마사지도 받고싶고해서 스파를 가려다가 스파에서 여러 사람들하고 탕에서 마주치는게 싫어.. 이곳저곳

건마를 찾아헤멘 하이에나입니다..ㅎㅎ 오늘 본 관리사님은 선릉사이다 "소민" 관리사입니다.

사이다 프로필에 마사지..의 이야기가..!  "소민" 관리사는 건식,스웨디시,로미 등~  전문 마사지 자격증을 다 갖고 계신다는 실장님의 친절한안내에

한번 믿고 들어갔네요^^ 

길이 길어지는게 싫어 간단 명료하게~ 한번 끄적여보겠습니다~ㅎㅎ  나이는 30대이시구 와꾸는 약간의 성형끼가 있긴 한데

볼수록 매력있는 외모네요.^^ 몸매는 군살없는 슬림한 몸을 가졌구요.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마사지는 안마베드에서 받아야 제 맛아니겠습니까?  그치만 이 곳은 안마베드는 아니구 일반 침대에서 이뤄지더군요.

조금 의아했지만 그것도 잠시 약간의 오일을 손에 끼얹은 후 저의 몸에 아주 나른하게 마사지 들어가더군요~ 그 후 아주 시원하게

압 좋은 마사지.. 이곳 저곳 ~ 아주 프로패셔널하더군요..

저에게 안좋은곳이 있냐고 하길래 허리와 어깨가 좀 많이 안좋다했더니

대박.. 정말 아직까지도 시원한건..이건..뭘까 싶네요.

마사지 후 찐하게 들어오는 소민의 애무..혓놀림.. 아주 정성스럽더군요. 마인드도 좋다보니 ㄸㄲㅅ 해줄수있냐고 하니 ^^ 웃으며 자연스럽게

들어와주는 센스~ ㅋ 압좋은 마사지 서비스..에 하뵷으로 아주 가버렷~!

후기 안쓰려다 "소민" 관리사의 정성스러운 마사지, 서비스, 마인드에

보답할건 없구 이렇게 감사함을 전하네요..

일타이피.. 일석이조.. 아주 두마리토끼를 다 잡은 기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