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스토리에서 만난 언니는 보라~
귀엽고 착한이미지에 웃음이 해맑던~^^

마사지받는데
손이 정말 여성스럽고 손길이 오가는데마다 정말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마사지해주면서 압체크나 방온도등 배려심도 느껴지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니 누가봐도 내상은 없겠구나 싶습니다
뭉친곳을 잘 풀어주고 꼼꼼하게 엎드린 자세로 마사지를 받고나서
돌아누워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젖꼭지부터 부드럽게..밑으로 내려와 BJ를 아주 맛깔나게 빨아주네요
애무뒤 핸플이라 그런지 애무가 긴편입니다
손닿을 거리에 있어서 손으로는 연신 가슴을....만집니다

곧이어 젤 바르고 핸플이 들어옵니다
동시에 저도 손으로 꼭지 자극도..
부드러운 손의 느낌, 그리고 완급조절을 잘하고 스프트만의
매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고난이도 핸플능력자라 칭해주고 싶네요

나오니 몸도 편하고 시원하니 기분좋게 복귀해서 가벼워진 몸으로 일했네요
그덕인지 집에와서 쓰러져 꿀잠잤다는~~~^^